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아(인터넷 방송인)/게임방송 기록/2020년/1/4분기 (문단 편집) ==== 2부: [[The White Door|더 화이트 도어]] ==== * '더 화이트 도어'는 1부가 끝나고 잠깐 신작 [[Steam|스팀]] 게임들을 탐방하던 중 눈에 띈 게임이었다. 평균 클리어 시간이 두 시간 정도인 퍼즐 게임이랬는데 '루시아는 아마 그 정도 시간에 못 끝낼 것'이라는 시청자의 도발에 걸려 다운 받아 하게 됐다. 게임을 시작하면 어딘가의 하얀 방안에 갇혀 치료를 받으며 지내는 듯한 주인공 남자가 있었다. '더 화이트 도어'는 이 남자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퍼즐 스릴러 게임이었다. 주인공의 입장에서 퍼즐을 풀면서 기억을 더듬어보는 [[https://clips.twitch.tv/AmusedTriumphantAnacondaMikeHogu|과정을]] [[https://clips.twitch.tv/ColdbloodedAbrasiveDonkeyOSkomodo|그렸다]].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, 막히거나 답답한 부분도 종종 있었다. 처음에 게임을 다운 받을 때 루시아가 퍼즐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호기롭게 내비쳤기에, 과연 어떻게 하는지 보자는 분위기가 돼서 시청자들의 훈수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. 그래도 약 2시간 20분만에 클리어했다. 다만 끝나고 결말이 나온 후에도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. 루시아가 나름대로 추측을 섞어가며 결말을 풀이하기도 했지만, 최종 결론은 [[https://clips.twitch.tv/FrailWisePotPipeHype|알 수 없다]]였다. 사실 스토리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것은, 이 게임을 개발한 회사의 전작들과 이 게임이 스토리상 연결고리가 있어서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